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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은 “원헌드레드는 2025년 2분기 정산금 지급 이후 같은 해 7월부터의 모든 활동에 대한 정상적인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티스트가 정산의 투명성을 확인하고자 계약서 등 기초적인 자료의 열람을 수차례 요청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하는 등 전속계약상 매니지먼트사의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의무를 저버렸다”고 부연했다.
율촌은 “원헌드레드는 연예 활동에 필수적인 제반 비용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고, 현장에서 함께 헌신하는 스태프들의 비용마저 수개월간 체불하는 등 정상적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사실상 방기했다”고도 밝혔다.
더보이즈 9인은 내달 24~26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 ‘인터젝션’(INTER-ZECTION) 일정은 예정대로 정상 소화한다.
율촌은 “더보이즈는 이번 사태로 인해 팬들은 물론, 여러 협력사와 관계자 등 선의의 제3자에게 피해가 전가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며 “이미 확정된 스케줄은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속계약 유지를 택한 뉴에 대해선 “충분한 협의를 거친 끝에 전속계약을 유지하겠다는 개인적인 의사를 밝혔다”며 “멤버들은 각자의 선택과 입장을 상호 존중하고 있으며, 팀과 팬들을 위한 최선의 방향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필요한 범위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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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9인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와 관련해 원헌드레드는 이날 낸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더보이즈 멤버 전원이 하나의 팀으로 계약기간을 준수하여 활동한다는 전제 하에 각 멤버에게 거액의 전속 계약금을 지급하며 계약을 체결했다”며 “그러나 지난해 멤버들의 여러 논란으로 인해 해당 전제가 무너졌고, 이로 인해 한 멤버가 팀에서 탈퇴하는 상황까지 발생하며 정상적인 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헌드레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손해를 입은 관계사들을 설득하고, 큰 폭의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그룹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이러한 상황을 외면한 채 제기된 더보이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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