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푸본현대생명은 임직원 자원봉사단이 지난 4일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2026 서울시 발달장애인 어울림 플라잉디스크대회’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6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임직원 자원봉사단이 지난 4일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2026 서울시 발달장애인 어울림 플라잉디스크대회’에서 봉사활동을 했다.(사진=푸본현대생명)
플라잉디스크는 원판 모양 디스크를 주고받으며 기술과 전략을 겨루는 경기로 발달장애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푸본현대생명 임직원 자원봉사단은 이번 대회에서 참가 접수와 경기 진행을 돕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보험사기예방 등 금융교육도 실시했다.
푸본현대생명은 2006년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발족하고 20년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발달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 한편 급여 끝전 모으기와, 임직원이 기부하는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 기부하는 ‘1대1 매칭그랜트’ 제도 등을 통해 사회공헌기금도 조성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참가자들과 자원봉사자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