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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발생한 폴랑코는 멕시코시티 내에서도 고급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아파트 관리인은 “사건 전후로 총성을 듣거나 수상한 움직임을 목격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멕시코시티 검찰은 카롤리나의 죽음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카롤리나가 시신 발견 하루 전인 14일 살해됐다고 보았다.
동시에 검찰은 총격 발생 당시 고메즈의 남편 알레한드로와 이들 부부의 생후 8개월 아들, 마리아가 모두 집에 있었다는 사실을 파악한 상태다.
특히 고메즈의 남편은 검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아내와 다투다 총을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남편 역시 사망 사실을 즉시 신고하지 않고 뒤늦게 알린 점, 현장 보안 카메라가 조작된 점, 혈흔을 제거하려 한 흔적이 발견된 점 등이 논란이 되면서 수사 대상에서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카롤리나의 죽음과 관련해 아직 체포되거나 기소된 사람은 없다. 검찰은 가족 간 관계와 사건 당시 상황을 중심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였던 카롤리나는 고향인 태평양 연안 항구 도시 엔세나다에서 여러 지역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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