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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추가 청약을 통해 미매각 물량을 소진하고, 1500억원까지 증액 발행 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희망 금리는 5.0%~5.7%의 고정 금리 수준을 제시했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교보증권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자금은 전액 신지급여력(K-ICS·킥스)비율 증대를 통한 자본건전성 확보 목적으로 사용한다. 1000억원 발행을 가정했을 때 지난해 말 기준 예상 킥스비율은 153.68%에서 162.88%로 9.2%포인트(p) 올라간다.
ABL생명의 후순위채에 대해 한국기업평가는 ‘A(긍정적)’으로 한국신용평가는 ‘A(상향검토)’로 워치리스트에 등록했다. ABL생명은 중국 다자보험그룹에 속해있었으나, 지난해 8월 우리금융지주가 지분 100%를 매수하는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재우 한신평 연구원은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될 경우 신용도와 규모의 차이, 금융업 특성상 평판의 중요성, 금융지주회사법에 의한 자회사 건전경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사시 지원가능성이 인정될 수 있다”며 “향후 대주주 적격성 심사 등 인수 절차에 따라 계열의 유사시 지원가능성을 검토해 최종적으로 신용 등급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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