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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127명 신규 채용…청년인턴 11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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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6.04.27 16:37:51

5월 4일부터 접수…6월 최종 발표
인턴 우수 수료자 정규직 가점 부여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청년인턴을 포함해 총 127명을 신규 채용한다. 특히 인턴 수료자에게 정규직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와 가점을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해 청년 취업 연계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국가철도공단 사옥. (사진=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인재 127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체험형 청년인턴 110명, 기능직(운전) 1명, 실무직 13명, 계약직 3명 등이다. 실무직은 (국가중요시설 방호 11명, 시설관리 2명 등이 포함됐다. 계약직으로는 수송장비차량 정비원 2명, 국가R&D 위촉연구원 1명 등을 채용한다.

체험형 청년인턴은 임용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공단은 충분한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근무 실적이 우수한 수료자는 향후 정규직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와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1일까지 국가철도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이후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일반직 등 정규직 채용은 하반기 실시 예정이다. 올해 총 채용 인원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채용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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