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치평동 공사현장 붕괴…매몰 4명 중 1명 심정지 상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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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5.12.11 15:48:25

공공도서관 건립현장, 콘크리트 타설 중 공사구조물 붕괴
작업자 4명 매몰…1명 위치 확인해 구조 중·2명 미확인
소방당국, 초기 가용 소방력 최대 투입…2차 사고 방지도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광주 서구 치평동 공사현장 붕괴사고로 매몰된 4명 중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연합뉴스)
11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 공공도서관 건립현장에서 레미콘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공사구조물이 붕괴하면서 작업자가 매몰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2시 4분 현장에 도착했고 2시 35분 대응1단계 발령 및 긴급구조통제단을, 3시 10분 소방청 상황대책반을 가동했다. 현재까지 26명의 소방인력과 17대의 소방장비를 투입했다.

매몰 인원은 총 4명이다. 이 중 1명은 오후 2시 52분 심정지상태로 구조를 완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1명은 위치를 확인해 구조작업 중이지만 나머지 2명은 위치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소방청은 초기 가용 소방력을 최대 투입하고 중앙119구조본부 등 119구조견을 투입했다. 장기 수색을 대비해 재난회복차를 출동 조치했고 현장 활동대원 개인안전장구 착용 등 안전 확보 및 2차 사고 방지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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