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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7억원을 들여 안성시 금광호수와 평택시 평택항 홍보관에 ‘경기둘레길 안성-평택 구간 이용자 편의시설 조성공사’를 5월 초 완료, 지난 17일부터 임시 개방했다
안성 금광호수 쉼터는 경기둘레길 물길 40코스 종점 인근에 약 38평(126.54㎡) 규모로 신규 조성했다. 장애인 화장실과 수유공간 등을 갖춰 사회적 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목재 구조 형태로 주변의 야외 공간과도 조화를 이루도록 만들어졌다. 올해 안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추진, 어르신, 장애인,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사회적 약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제도적으로도 확보할 방침이다.
평택항 홍보관 내 쉼터는 기존 사무공간을 약 17평(55㎡) 규모로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경기둘레길 갯길 46코스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실내 조명, 환기, 냉난방 시스템 등을 개선, 이용자들이 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도록 했다.
임시 개방 이후 ‘금광호수 쉼터’는 안성시가 운영 주체가 되어 관리와 유지보수를 담당할 예정이며, 지자체와 지역 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하는 운영체계를 마련, 지속 가능한 둘레길 이용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힐링, 건강 등의 여가문화 확산으로 걷기 여행자가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경기둘레길을 경기 도보 여행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편의시설 조성을 시작으로 경기둘레길 전 구간에 걸쳐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걷기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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