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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긴급 구호부터 피해 복구, 영농 재개까지 농업인과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긴급구호키트 지원] 농협은 재해 구호키트 700박스를 긴급 전달했으며 전국 농·축협에서 생수, 생활용품 등 긴급 물품을 9억 원 넘게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장 지원] 세탁차 3대와 살수차·방역차·중장비 40대를 긴급 투입한 농협은 임직원과 고향을 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농촌을지키는주부들의모임 소속 4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급식, 세탁 등의 이재민 지원을 하고 있다.
[재해자금 편성] 농협은 2천억 원 규모의 재해자금을 긴급 편성해 영농자재 50% 할인 공급, 농기계 수리에 지원하고 있다.
[성금 모금] 농협은 전국적으로 성금 모금을 전개해 현재 36억 원을 초과해 모금했다.
[생필품 할인 공급] 이재민들에게 생수, 세면도구, 컵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하나로마트를 통해 30~50% 할인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금융 지원] 피해 농업인 조합원 세대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무이자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제공한다.
[농작물피해보상] 농작물 피해가 확인되는 즉시 보험금 가지급금을 지급하고 있다.
[복구인력지원] 피해 조사 완료된 후 범농협 임직원 중심으로 복구 인력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강호동 회장은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직접 위로하고 “농협은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농업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이번 재해가 하루빨리 회복의 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