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중앙회 이석용 기획조정본부장 및 임직원 봉사단원들이 2일 충남 당진시 스마트팜 원예단지 방울토마토 수확 작업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석용 기획조정본부장은 “스마트농업으로 미래의 희망을 열어가는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땀 흘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농업·농촌의 발전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전철수 농협당진시지부장, 류재신 석문농협 조합장, 강우영 당진농협 조합장, 이석용 기획조정본부장, 김경식 합덕농협 조합장.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