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든키친은 고객들에게 더욱 새롭고 더 뛰어난 메뉴를 선사하고자 매월 스페셜 코너를 운영하여 새로운 메뉴를 선보여 각 푸드 섹션별로 계속적인 메뉴 개발를 꾸준해 신메뉴를 제공했다. 또한 매년 연말이면 고객들에게 직접 설문 및 투표를 실시하여 한해동안 가장 인기있었던 메뉴들을 선정, 12월 한달간 BEST 메뉴를 한자리에 모아 모두 제공하는 ‘갈라다이너’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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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6인 이상부터 최대 100인까지 단체 예약시 단독으로 식사와 모임이 가능한 룸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대형룸의 경우 빔프로젝터와 사회자 단상등의 시설 또한 갖추고 있어 단독으로 연말 송년모임을 진행할 수 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12월 첫째주부터는 호텔내에 노벨라 뷔페를 추가 오픈하여 운영한다. 더 가든키친의 쉐프진와 키친을 그대로 제공하며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1,2부제 시간구분 제한없이 운영시간 내내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벨라 뷔페은 더가든키친과 동일하게 와인 및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김나리 홍보팀장은 “더 가든키친은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호텔 뷔페로 눈부시게 빛나는 트리장식과 오픈키친 재정비 등 고객님들께 최고의 연말을 선사하고자 하는 준비를 모두 갖추었다. 현재 이미 연말문의가 쇄도하여 만석이 되는 날이 많아 꼭 사전예약 하시는 것을 권하여 드린다. 또한 보다 여유로운 시간과 동선, 할인된 가격으로 12월 한달간만 만날 수 있는 노벨라 뷔페 좌석으로 예약 주시는것도 좋은 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12월 단체예약 상담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팀을 선정하여 2019년 송년회 회식비 1인 무료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리버사이드 호텔 카카오톡 에서 응모할수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네스프레소와 함께 ’테이스트 오브 파리(A Taste of Paris)‘선보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베이커리 브랜드 몽상클레르(Mont St. Clair)는 설렘 가득한 페스티브 시즌을 맞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네스프레소(Nespresso)와 협업한 <테이스트 오브 파리(A Taste of Paris)> 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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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호텔의 페스티브 시즌 장식과 더불어 몽상클레르 호텔점 내에 설치된 네스프레소의 에펠탑 모형 트리와 파리지앵 감성의 컬러 디스플레이는 이번 프렌치 감성을 담은 커피와 디저트의 달콤한 마리아주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객실 투숙 시 네스프레소 커피와 한정판 초콜릿, 테이스트 오브 파리 디저트 세트가 포함된 컨셉룸도 운영한다.
’테이스트 오브 파리‘ 세트 메뉴는 네스프레소 리미티드 에디션 파리지앵 커피 셀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메뉴로 ▲ 아몬드 가나슈와 프랄린 소스가 필링된 초콜릿 케이크에 ’갸또 쇼콜라 다망드‘ ▲딸기 콤포트와 바닐라 브륄레에 새콤달콤한 베리의 맛이 어우러진 ’티베리‘ ▲진한 치즈 크림과 은은한 치즈 무스가 어우러진 ’프로마쥬‘ ▲미니 마카롱과 마들렌 ▲초콜릿 쿠키로 구성된 시즌 한정 메뉴이며 여기에 네스프레소 커피 2잔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