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인도네시아 60개 학교에 성별이 분리된 현대식 화장실을 설치해 여학생들의 위생 및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으로 안전한 식수 이용 등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45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교내 정원 가꾸기, 위생 증진 캠페인 등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식에는 최정민 SM CGO,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진 로켄가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 부대표, 마라이타 리스티야사리 기후·식수위생 책임자와 하츠투하츠 멤버 지우, 카르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우와 카르멘은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을 위한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뜻깊다.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이 학교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응원하겠다. 저희의 작은 힘이라도 필요한 곳이 있다면 열심히 보태겠다”고 말하며 진심을 더했다.
최정민 SM CGO는 “SM과 유니세프가 어린이들의 꿈을 위해 손잡은 지 어느덧 10년이 됐다. 지난 10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만큼,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역시 “지난 10년간 전개해 온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새로운 지원을 약속해 주신 SM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협약이 인도네시아 어린이의 미래를 만드는 뜻깊은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커피와 닭강정…사모펀드 밸류업 공식이 바꾼 메뉴판[마켓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701306t.800x.0.png)



![‘1:59:30' 마라톤 2시간 벽 깬 화제 속 러닝화는[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700874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