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법무부는 오후 6시 기준 전국 교정 시설 내 코로나 확진자가 오전보다 4명 늘어난 11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동부구치소에서 서울남부교도소(2명)와 영월교도소(1명)으로 이송된 3명의 수용자가 오후에 확진 판정을 받았고, 출소자 중 1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격리됐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서울동부구치소 606명, 경북북부2교도소 341명, 광주교도소 19명, 서울남부교도소 15명, 서울구치소 5명, 강원북부교도소 1명, 천안교도소 1명, 영월교도소 1명으로 모두 989명이다.
법무부는 이날 동부구치소 직원 429명과 수용자 338명에 대한 제6차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동부구치소 집단 감염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자 이용구 차관은 이날 오전 동부구치소와 수원구치소를 방문해 코로나 대응실태를 점검했다. 이 차관은 동부구치소발 집단 감염 사태가 수습될 때까지 매일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내일(6일) 방역 당국은 법무부와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동부구치소 등 교정시설 방역계획을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