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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이데일리ON 파트너는 10월 초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시작으로 3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만큼, 실제 실적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9월 고용보고서와 CPI 발표, 11월 FOMC를 앞두고 통화정책 경로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주요 변수로 꼽았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학회와 로봇·테크 박람회 등 주요 이벤트에 따른 테마 순환매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섹터별로는 반도체와 AI 하드웨어의 3분기 실적을 통해 시장 기대치와 실제 수치 간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방산·원전·배당주도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수주, 연말 주주환원 기대 등을 고려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정혁 파트너는 “한 해의 농사를 마무리하는 가을 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며 10월 주요 일정과 실적, 수급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혁 파트너는 이데일리TV ‘마켓나우3부-이정혁의 종목스위치’(월~금 오후 1시), ‘주식투자고민해결사’(목요일 오후 9시), ‘마켓위너’(수요일 오후 10시)에 출연하며, 매일 오후 4시 이데일리ON 유튜브 무료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