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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융공모전은 청소년 금융창작물, 대학생 금융콘테스트, 성인 금융콘테스트,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교사/기관)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2006년 공모전 시작 이래 역대 최다인 3709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금감원장상 25명, 교육부장관상 4명, 교육감상 37명, 금융협회장상 96명 등 총 162명(팀 포함 개인 144명, 학교 및 금융회사 등 18개)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2006년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금융공모전이 그간 전 세대가 함께 금융의 가치를 배우고 금융의 미래를 제시하는 소중한 장이 돼 왔다”며 “금융감독원도 우리 사회에 합리적이고 건전한 금융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양질의 금융교육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진수 심사위원장(경인교대 교수)은 올해 출품작의 질적 수준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만큼 훌륭하고 일상생활 속 금융 이야기, 금융역량을 쌓아가는 과정들을 담은 작품들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총평하며 참가자들이 이번 공모전 참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금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공부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금융교육에 활용하고,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공모전 수상작을 게시해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