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통령실 주요 참모진 회의는 윤석열 대통령이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 이후 정 실장 주재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앞으로 수사 상황 진척에 따른 대통령실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은 정 실장이 이날 오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석 관련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때일수록 흔들림 없이 각자 자리에서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통령실 참모진들은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정진석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을 비롯해 주요 수석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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