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기업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삼양식품, 1000억원대 용산구 토지·건물 매입…"사옥 이전하나"
구독
오희나 기자
I
2024.11.13 10:19:00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삼양식품(003230)이 1000억원을 들여 서울 용산구 일대에 토지를 매입한다. 현재 본사가 있는 성북구 하월곡동을 떠나 용산으로 터를 옮길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삼양식품 본사. 사진 제공=삼양식품
삼양식품은 용산구 한강로 2가 소재 1035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취득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업무·임대용 토지 확보다.
삼양식품은 내년 6월 30일 토지와 건물 취득을 마칠 예정이다.
식품업계 일각에서는 삼양식품이 사옥 이전을 위해 부지와 건물을 매입한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삼양식품 본사는 성북구 하월곡동에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장기 투자 목적으로 확보한 것”이라며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메가캐리어 대한항공…4년 만에 이룬 조원태의 ‘큰 날개'[증시 핫피플]
페라리·페라리·맥라렌·벤틀리 '쾅쾅쾅쾅'...차 값만 100억
테슬라 두 배 커진다 월가 전망에 주가 3.7% 급등
채팅남과 19금 대화 나눈 아내 행동 부정행위인가요?[양친소]
아파트에서 숨진 트로트 여가수…범인은 전 남자친구였다 [그해 오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