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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대학생뿐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과 졸업생까지 아우르는 ‘커리어 라이프사이클’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사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Z세대 대학생 △국내 유입 외국인 유학생 △졸업 후 커리어를 확장하는 동문까지 모두 아우르는 플랫폼을 만든다. 대학 입학 이후 아르바이트와 대외활동, 인턴십, 취업, 이직까지 생애주기별 커리어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플랫폼 기능 연계와 서비스 협업, 대학생 맞춤형 아르바이트 공고 추천, 공동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한다. 우선 에브리타임 앱에서 사람인의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해 대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플랫폼 안에서 채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람인은 AI 기술과 채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커리어 정보를 제공하고 에브리타임은 대학생활 플랫폼을 통해 대외활동과 공모전, 인턴십 등 진로·취업 관련 콘텐츠를 확대해 이용자의 커리어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황 대표는 “사람인의 AI 기술과 채용 데이터, 에브리타임의 대학생 플랫폼 경쟁력이 결합하면 청년 커리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생과 유학생, 졸업생 동문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는 커리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Z세대 대학생들이 커리어의 시작을 고민하는 순간에 에브리타임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어 뜻깊다”며 “대학생들이 정보 비대칭 없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