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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에서는 채연석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임진강 거북선 600년의 비밀’을 주제로 이순신 거북선 보다 180년 앞선 최초의 거북선인 ‘임진강 거북선’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채 교수는 세미나를 통해 ‘임진강거북선’의 설계도를 소개하면서 거북선이 이 지역에서 갖는 의미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시의회는 ‘임진강 거북선’ 고증을 통해 남북평화협력을 기반으로 원형을 복원해 세계적인 관광상품을 기획하고자 이날 세미나를 마련했다.
손배찬 의장은 “이번 강의는 남과 북을 하나로 잇는 ‘임진강 거북선’의 의미를 다시한번 일깨운 소중한 자리였다”며 “파주시가 역사의 현장 중심에서 통일을 주도할 수 있도록 의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지난 8월 오두산철책선에서 열린 ‘파주평화선언’을 통해 ‘임진강 거북선’을 복원해 남북의 물줄기를 오르내리는 평화의 도구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