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금융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ELS 배상 미동의 2만2000건…이복현 "질서있는 해결방안 모색"
구독
김국배 기자
I
2024.10.24 16:33:37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2024 국감]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와 관련해 배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건에 대해 “질서 있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감사에서 “아직까지 배상 동의가 되지 않은 것이 2만2000여 개”라는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배상 합의가 안 된 2만2000건 중 KB국민은행 건이 1만2000건인데, 이는 배상 합의에 소극적이라는 뜻”이라며 “1만2000건이 모두 소송으로 가지 않도록 해달라”고 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
국감
주요 뉴스
'국민주의 몰락' 삼성전자…트럼프 집권 전까진 반등 여력 안보여
故 송재림 괴롭힌 악질 日 사생팬, 가족·지인까지 조롱
국정원 “러시아 파병 북한군 전투 참여중”
“아들은 사망, 딸은 뇌병변”…사기 당한 40대母가 만든 비극
"내가 약물운전?" 감기약·진통제도 졸음유발…시민 안전 위협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