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고영운 PD] 미래 식량자원 확보를 위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을 농업에 접목하여 원격 및 자동으로 작물 재배 환경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미래의 농장 스마트팜이 지하철 역사내에 자리잡고 있다?
이번 싱기방기에선 세계최초로 지하철 역사 내에서 운영되는 미래형 농장, 메트로팜을 찾았다.
농업 기술의 최전선을 목격하는 것은 물론 신선한 샐러드도 맛볼 수 있다는 메트로팜의 이야기,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자.
유튜브 ‘싱기방기’는 나와 다른 사람, 신기한 장소, 이상한 사건 등 모든 소재로 사람과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업로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