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는 1U 액티브프로텍트(ActiveProtect) 어플라이언스 ‘DP5200’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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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5200은 다양한 IT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VMware vSphere와 Microsoft Hyper-V 등 가상화 플랫폼을 비롯해 윈도와 리눅스 서버, 윈도 PC, macOS 등 물리 인프라를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같은 SaaS 애플리케이션, 오라클 및 마이크로소프트 SQL 데이터베이스, SMB, 넷앱, 뉴타닉스 기반 파일 서버도 보호 대상에 포함된다.
향후 제공 예정인 APM 2.0 업데이트를 통해 Azure VM, Amazon EC2, Nutanix AHV, Proxmox VE, Google Workspace도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대규모 통합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DP5200은 단독 백업 서버로 구축해 단일 사이트의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다. 중앙 관리 서버로 구성하면 최대 12만개 워크로드와 1000대 서버를 단일 관리 화면에서 통합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DP5200은 다중인증(MFA) 기반 접근 제어와 AI 기반 보안 아키텍처를 결합했다. 변경 불가능한 WORM 스토리지, 논리적 에어갭, 버전 기반 티어링을 통해 3-2-1-1-0 데이터 보호 원칙 구현을 지원한다.
향후 APM 2.0에서는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백업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악성코드를 검사하는 기능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사후 복구를 넘어 복구되는 데이터의 안전성까지 높인다는 설명이다.
시놀로지는 액티브프로텍트 출시 이후 백업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올해 가트너의 ‘백업 및 데이터 보호 플랫폼 고객의 목소리’ 평가에서 시놀로지는 5점 만점에 4.9점의 종합 평점을 기록했으며, ‘강력한 수행자’로 선정됐다.
지아위 류 시놀로지 데이터 보호 사업부 부사장은 “오늘날 기업들은 비용과 운영 복잡성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자사 환경에 맞게 확장 가능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DP5200은 공간 효율적인 통합 솔루션으로, 중소기업이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높은 운영 효율성과 가치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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