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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류승룡은 위기 장애인 가정을 돕기 위한 한국장애인재단의 공익 캠페인에 참여했다.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는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 그는 “새해를 맞아 이웃의 삶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라는 메시지로 진정성 있는 응원을 전했다.
또한 평소 자연과 환경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류승룡은 SBS 스페셜 ‘이상한 동물원’의 취지에 공감해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동물의 삶과 동물원 너머의 세계를 조명한 해당 다큐멘터리에 대해 그는 “대본만 보고도 울컥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청주동물원에 방문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깊은 몰입과 공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섬과 바다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파시’에도 모더레이터로 참여했다.
류승룡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함께한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특유의 깊고 울림 있는 목소리로 유공자들의 사연에 진정성을 더하며, 캠페인의 의미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류승룡의 선한 영향력은 문화예술계 동료들을 향해서도 이어졌다. 최근 (재)한국연극인복지재단과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오디오북 프로젝트 ‘100인의 배우, 우리 산문을 읽다’에도 재능기부로 동참한 그는 참여 배우들의 낭독 수익금이 긴급 의료비와 생계비 등 연극인 복지 지원에 쓰인다는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하며 뜻을 함께했다. 류승룡은 백범 김구 선생의 ‘나의 소원’을 낭독하며 선생이 소망한 ‘높은 문화의 힘’을 되새기고, 연극인들이 꿈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류승룡은 앞서 제주 올레길 보존 활동과 연탄 나눔, 어르신 식사 지원, 독립운동가 기억 캠페인, 자연 복원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백령도 사곶해변 보존 프로젝트 자원 활동 등에도 참여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 이어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연이어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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