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영일(왼쪽 네번째)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대표가 13일 경기도 안양소년원에서 복날맞이 사랑의 삼계탕을 전달하고 이영호(다섯번째) 원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산물 소비촉진과 소년보호기관 수용소년의 건강증진 및 사회건전 복귀 응원을 위해 안양소년원 여학생 110명, 교사 90명 등에게 농협 목우촌 삼계탕 210개, 수박 30통을 전달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