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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1세 미만 영아가 감염되면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영아 예방접종은 생후 2개월부터 시작돼 첫 접종 전까지 면역 공백이 생기는 만큼, 영아와 가까이 생활하는 가족과 돌봄 종사자의 예방접종을 통한 감염 예방이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임신 27~36주 또는 분만 후 2개월 이내인 강북구민 ▲배우자 ▲관내 산후조리원 종사자 또는 종사 예정자다. 임산부는 임신 시마다 1회, 배우자와 산후조리원 종사자(예정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임산부는 신분증과 함께 임신주수가 명시된 산부인과 진료확인서 및 산모수첩을, 출산 후에는 출생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배우자는 임산부의 임신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와 혼인관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산후조리원 종사자(예정자)는 재직증명서 또는 채용예정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종과 관련된 문의는 강북구보건소 아이맘건강센터로 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임산부와 가족, 산후조리원 종사자들의 예방접종을 지원해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강북구)
![[포토] 강북구,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300101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