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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는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영화 OST, 국내외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풍성하고 섬세한 연주로 팝페라 특유의 웅장함과 서정적인 감성을 한층 깊이 전달한다.
1부는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 ‘넬라 판타지아’, 프란치스코 교황 앞에서 공연한 ‘아베 마리아’, 나폴리 가곡 ‘오 솔레미오’ 등 친숙한 곡으로 구성된다.
2부에서는 드라마 ‘쾌걸춘향’ OST ‘행복하길 바래’, ‘하월가’, 8090 드라마 댄스 메들리를 부른다. 히트곡이자 대표곡인 세월호 참사 추모곡 ‘천 개의 바람이 되어’가 앙코르로 이어진다.
임형주는 2027∼2028년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도 계획 중이다. 국내 주요 대도시는 물론 각지 시·군을 아우르는 30주년 전국투어 독창회도 준비 중이다.
한편 임형주는 올해 3월부터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