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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책금융 활용 포럼의 특징은 정책금융기관 관계자와 우리금융 실무자가 정책금융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이다. 이전 첨단전략산업포럼이 우리금융 계열사 임직원들의 생산적금융 이해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 네트워킹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한 것에서 한발더 나갔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첨단전략산업 육성, 미래유망산업 지원, 사업재편 및 산업구조 고도화, 유니콘·벤처·중견기업 육성, 기업 경영애로 해소 등 5대 중점전략 분야에 150조원 등 올해 총 252조원의 정책금융을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우리금융은 신보와 기보 등과 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등에 정책금융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포럼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이번 포럼에서 정책금융기관 담당자를 초빙해 정책금융 주요 사항을 파악하고 기업RM 등 우리금융 실무진이 참여해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책금융 공급의 대상을 명확히 하고 중소기업 지원, 실무 적용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포럼 주제는 △융자 방식별 적합 기업 △기업평가(K-Value) 소개 △온렌딩(정책금융의 민간은행 대출 지원 제도) 대출 활용도 △국민성장펀드 소개 및 참여방안 △산업별 맞춤형 보증에 따른 기업성장 지원 연계 △기술보증의 특징 및 기술평가 활용(K-TOP) △수출금융 활용 확대 방안 등이다. 포럼 내용은 동영상으로 제작해 우리금융 전 직원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이번 정책금융 포럼 이후에도 모험자본포럼과 지방산단 특화 포럼 등을 추가로 진행해 생산적금융 콘텐츠를 지속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포럼을 기획한 우리금융경영연구소의 김수진 생산적금융연구센터장은 “정책금융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있어 중요한 수단이지만, 현장에서는 활용 방법이나 접근 방식이 제한적인 측면이 있다”며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연계해 기업 유형별 적합한 지원 방식, 보증 및 대출 활용 방법, 성공·실패 사례, 담보 외 평가 방식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 포럼을 준비해 정책금융이 실제 영업에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