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은 글로벌 기업 소니코리아와 협업해 한 달간 ‘프리미엄 기내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를 단순 좌석 서비스가 아닌 ‘프리미엄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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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수상 및 노미네이트 마스터링 엔지니어들과 함께 설계한 사운드로 어떤 음원이든 섬세하게 재현해 ‘프리미엄 기내 체험 이벤트’에 적합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5월 한 달간 푸꾸옥, 다낭 노선의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객실 승무원이 기내에서 헤드폰을 직접 소개하고 요청 시 제공하며 이를 통해 승객들은 비행 중 소음을 최소화하여 보다 몰입감 있는 휴식을 누릴 수 있다.
파라타항공은 기존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의 △우선 체크인 △우선 탑승 △우선 수하물 처리 △기내식 및 전용 서비스 등과 함께 이번 체험 요소를 결합해 FSC 비즈니스 클래스 수준에 못지 않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 참여형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5월 중 해당 노선에서 기내 체험을 이용한 승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파라타항공의 모형비행기와 소니 헤드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를 단순한 좌석 상품이 아닌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장거리 취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포함한 서비스의 차별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