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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 달성 현장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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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6.04.30 10:13:22

서울 북부역세권 현장 등 3곳 포상
자발적 참여로 안전문화 정착 유도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지난 29일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를 달성한 3개 현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포상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건설 현장에 자율 안전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한화 건설부문 근로자들이 30일 서울 북부역세권 현장 푸드트럭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
이번 챌린지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근로자의 자율 안전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건축과 인프라를 포함한 전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했으며 안전신문고 접수와 조치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현장을 선정했다.

목표를 달성한 현장은 서울 북부역세권 현장을 비롯해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9공구, 목포시 자원회수시설 등 총 3곳이다. 달성률에 따라 커피·음료차와 간식차 등이 제공됐다.

향후 안전환경경영실은 이번 운영 결과를 기반으로 자율참여 비율이 높은 우수 현장을 ‘멘토 현장’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안전신문고를 중심으로 한 위험요인 발굴 및 사고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한화 건설부문은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를 달성한 서울 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 등 9곳을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한 바 있다.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은 “안전관리는 건설사와 근로자들이 함께 실천해야 하는 최우선의 가치”라며 “자율 참여 기반의 안전신문고 운영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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