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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달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황인식 사무총장, 김효진 경기모금회 사무처장, 정동의 충북모금회 사무처장과 SK하이닉스 김정일 부사장(대외협력 담당), 정상록 부사장(대외협력 CR 담당), 황용준 이천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운영 결과 및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회사는 지난해 기탁금 23억원을 사회적 약자 지원을 비롯해 ICT 인재 육성 등에 사용했다. 지난해 총 수혜 인원은 9925명이며 사업별 수혜 인원 및 지원 장비는 △하인슈타인 4729명 △행복 GPS 1690대 △실버프렌드 1000명 △행복 ICT Study Lab 1690명 △행복 도시락 810명 △하이클래식(hy-classic) 챔버 앙상블 6명 등이다. 올해 기금도 비슷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황인식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것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까지 생각하는 SK하이닉스에 감사하다”며 “오늘 전달받은 성금도 어려운 분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해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의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언급했다.
김정일 부사장은 “구성원 여러분 덕분에 행복나눔기금을 15년 이상 이어올 수 있었다”며 “행복을 나누는 일에 앞장설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