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068h
device:
close_button
X

SK하이닉스, 회사와 임직원 손잡고 23.3억 기부

김응열 기자I 2025.04.01 15:05:24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사회적 약자 지원 등에 활용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SK하이닉스(000660)는 지난달 31일 경기 이천 캠퍼스에서 ‘2025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열고 행복나눔기금 23억3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31일 경기 이천 캠퍼스에서 ‘2025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열고 행복나눔기금 23억3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진=SK하이닉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행복나눔기금은 SK하이닉스가 지난 2011년부터 취약 계층 지원 등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기금이다. 임직원 기부금과 같은 금액을 회사가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다. 지난해 기준 누적 기탁금은 345억원에 달한다.

올해 전달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황인식 사무총장, 김효진 경기모금회 사무처장, 정동의 충북모금회 사무처장과 SK하이닉스 김정일 부사장(대외협력 담당), 정상록 부사장(대외협력 CR 담당), 황용준 이천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운영 결과 및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회사는 지난해 기탁금 23억원을 사회적 약자 지원을 비롯해 ICT 인재 육성 등에 사용했다. 지난해 총 수혜 인원은 9925명이며 사업별 수혜 인원 및 지원 장비는 △하인슈타인 4729명 △행복 GPS 1690대 △실버프렌드 1000명 △행복 ICT Study Lab 1690명 △행복 도시락 810명 △하이클래식(hy-classic) 챔버 앙상블 6명 등이다. 올해 기금도 비슷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황인식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것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까지 생각하는 SK하이닉스에 감사하다”며 “오늘 전달받은 성금도 어려운 분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해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의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언급했다.

김정일 부사장은 “구성원 여러분 덕분에 행복나눔기금을 15년 이상 이어올 수 있었다”며 “행복을 나누는 일에 앞장설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Not Author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