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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서울 국제 정원 박람회’서 K-뷰티 문화 공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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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5.06 09:35:02

글로벌 트렌드 반영한 ‘K 뷰티 가든 & 파빌리온’ 공개
소비자와 정서적 유대감 형성하는 소통 공간 구축
K-뷰티의 가치를 문화적 산업으로 패러다임 전환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클리오는 서울시 주관 ‘2026 서울 국제 정원 박람회’에 대표 뷰티 파트너로 참여해 ‘K 뷰티 가든 & 파빌리온’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산불 이후 자생하는 야생화와 한국 전통 건축 기법인 차경을 결합해 자연과 인류의 공존을 표현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미학과 심리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정원으로 설계되었다.

‘K-뷰티존’과 ‘블랙 마운틴’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공간 가운데 중심인 ‘가든 애프터 파이어’는 생태계 복원 과정을 감각적으로 연출했다. 황폐해진 숲에서 피어난 꽃을 매개로 생명력을 강조하며, 100여 개 좌석이 마련된 이 공간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교감할 수 있는 커뮤니티 거점 역할을 한다.

또한 ‘여우가 잠든 곳’은 추모와 휴식의 의미를 담아 빛과 공간을 활용해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현장에서는 클리오의 최신 제품과 구달의 베스트셀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브랜드 팬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클리오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K-뷰티를 단순한 제품을 넘어 하나의 문화 산업으로 격상시키고자 한다. 친환경 활동과 수익의 지역 사회 환원 등 ESG 원칙을 기반으로 운영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방문 시간은 성수기 정오부터 오후 7시, 비수기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로 계절별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클리오 관계자는 “K 뷰티 가든 & 파빌리온은 상처 입은 자연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을 공유하고 우리 문화 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된 체험 공간”이라며 “이곳에서의 머무름이 우리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생명력을 다시 발견하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K 뷰티 가든’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영감과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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