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다음은 11월 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수소 80% 해외의존 수소강국 ‘사상누각’
△韓 탄소중립 실현, ‘원자력’ 없이는 어렵다
△미래에셋 세대교체…최창훈·김응석 부회장 승진
△신외감법 3년…기업 94% “경제적 부담만 늘었다”
△8년 후 나랏빚 2000조원, 재정준칙 입법 시급하다
△흔들리는 위드 코로나, 방역 고삐·긴장 늦춰선 안돼
◇종합
△11년 만에 경영 전면 나선 이재현…“주저했고 부진했다” 통렬한 자기반성
△깐깐해진 눈높이에…시몬느 이어 SM상선도 상장 철회
◇新외감법 3년…공과 실
△투명성 개선됐다지만 감사보수는 2배로…“기업 주도 회계개혁 절실”
△미국도 시행 직전 철회…‘中企 외부감사 의무화’ 재검토
△빅4 신입 쓸어담고, 중견 회계법인선 경력직 빼가고
◇‘수소강국’ 아직은 걸음마
△韓 수소차·연료전지 기술력은 앞서지만…생산~저장·운송은 열악
△수전해·CCUS 기술 고도화해야 탄소중립 가능
△우주질량 75%가 ‘H’…고갈 우려 없고 저장·운송도 쉬워
◇정치
△이재명 “개발이익 완전환수제 등 개정해 주길”…與·싱크탱크 즉각 지원
△野, 내일 대선후보 최종 결정…윤석열-홍준표 감정싸움 격화
△“南, 천문학적 국방예산 文 정부 이중행태 극치”
△심상정 “3자대결 끝까지…단일화 없다”
△대장동 의혹에…이준석 “특검 도입” 송영길 “돈 받은 사람부터 구속” 발끈
◇경제
△대중 수출, 5년 앞선 반도체가 좌우한다
△농사 짓는다더니 땅투기…‘무늬만 농업법인’ 솎아낸다
△한전, 4년간 550억 투입…헛도는 제주 풍력발전 해결 나서
◇금융
△종합검사 손질, 고객정보 공유 확대…규제완화 보따리 푼 금융당국 수장들
△고승법 “1사1라이선스 유연화”
△주금공 보증 전세대출, 은행별 금리차 최대 1.3%p, 왜
△수출입은행, 국내 첫 IFC 주도 ‘ESG 투자 원칙’ 도입
◇글로벌
△“아바타야, 대신 출근해줘”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 트럼프가 웃었다
△알리바바 “광군제, 韓브랜드 선전 기대”
△美CDC, 저연령층 대상 화이자 접종 권고 ‘만장일치’ 통과
◇산업
△‘수익성 어쩌나’…골머리 앓는 가전
△아버지를 기리며…모친과 해인사 이어 통도사 찾은 이재용 부회장
△싼 배터리 찾는 전기차…LFP가 대세될까
△‘캐스퍼·레이’ 쾌속질주에 경차판매 늘고 SUV 줄고
△삼성·SK 한목소리 “중소팹리스와 협력”
◇ICT
△정치권·코인업계·학계 “가상자산 과세 유예” 한목소리
△NFT 뛰어든 아프리카TV
△네이버·공정위, ‘시장지배적 지위’ 법정공방 본격화
△‘오딘·미르4’ 돌풍…카겜·위메이드 3분기 실적 날았다
◇제약·바이오
△큐브바이오, 3.6조 잭팟…이후 2년 만에 매출 유입 본격화
△코넥스 시총 톱10 중 바이오가 7개 포진
△韓 보톡스, 미용 넘어 ‘치료’ 시장 공략 속도
△대원제약 “‘티지페논’ 코로나 치료제 임상2상 계획 승인”
◇원자력 뺀 탄소중립 논란
△“현재 수준서 재생에너지만으론 탄소중립 불가능…결국 혈세로 메울 것”
△우리가 탈원전 고집하는 사이 美·中·英·佛·日 다 원전 확대
△“2050년까지 철강 수소환원 비중 100% 달성은 공상과학”
◇증권
△메타버스·게임株…공급망 피해 ‘무풍지대’로 돈 몰린다
△中 스마트폰 부진에 SKIET 한달새 30%↓
△KB금융 제친 카카오페이 “코스피200 편입 유력해 주목”
◇증권
△게임부터 뷰티까지…‘국경 넘는 M&A’에 주목하는 기업들
△Kt wiz 스폰서 대신증권 우승 기념 배달앱 이벤트
△‘개봉작, 아이맥스로 볼래요’ 인프라 과제 떠안은 극장가
△위드코로나에 설레는 CJ프레시웨이
◇부동산
△꽉막힌 ‘서울역쪽방촌’ 정비…국토부 재검토에 해결 ‘물꼬’
△금리인상 가능성에 매수 관망 거래절벽에 초초급매만 매매
△도로·공원 만들면 용적율 20%p↑…리모델링 ‘탄력’ 받나
△인천 원도심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 분양
◇문화
△“교도소 의사 3년 그 곳에도 환자는 있습니다”
△“기존 방식 대신 내 속도 맞춰 꾸준히 써 나갈 것”
△NCT 127 3집·리패키지 앨범 판매량 368만장 돌파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배당수입 짭짤한 리츠, 상장 간소화해 개미에 투자기회 줘야”
△“제도 고쳐 월배당 하면 노후용 연금상품 될 것”
◇피플
△“17년 투어 활동…이젠 미련 없이 골프채 내려놓기로”
△‘ESG 가치’ 지킨 KG그룹, 릴레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
△상전유통학술상 대상에 이수동 국민대 명예교수
△삼성,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활동 앞장
◇오피니언
△노동법, 디지털 K-노동법으로의 진화해야
△위드 코로나에 미소 찾은 공연계
◇메트로
△배차 우선·콜 몰아주기…서울시, 카카오택시 서비스 ‘손’본다
△몰라 못쓰는 청년정책 없게 ‘몽땅 정보통’ 내년 초 뜬다
△“내 말대로 해”…갑질 문화 철폐 나선 오세훈 시장
△‘위드코로나’ 시작했는데…서울 공항버스 운행은 내년에
◇사회
△술집은 ‘주문’ 빗발치는데…백신패스 역풍 헬스장엔 ‘환불 전화’ 울려
△속속 드러난 대장동 특혜 정황에도 “최종 결재권자 면죄부 수사” 논란
△“기억 없다”는 김웅…공수처 ‘고발 사주’ 실체 파악 난항
△돌파감염 일상회복 변수로 요양시절 부스터샷 앞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