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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자위소방대는 교직원 16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통보연락반, 소화반, 피난유도반, 응급구조반으로 구성돼 화재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훈련은 대규모 인원이 밀집된 기숙사 특성 상 야간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 유출 및 전소, 인명 피해 등 대형사고로 확대될 수 있어 신속한 초동조치와 대피방법 등 행동요령을 익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실제 화재가 난 상황을 재현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소화기 이용 화재진압과 불통 점화 및 정리, 옥내 소화전 방수, 경종 및 방송 출력, 소방차 유도, 비상문 개방 및 복구, 환자 구조 등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는 “매년 2회 이상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해 화재로부터 학교 구성원들의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