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아시아 기술주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TSMC(TSM)와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BABA)의 주식예탁증서가 4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TSMC 주식예탁증서(ADR)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25분 기준 1.49% 상승한 403.6달러에,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의 ADR은 1.9% 상승한 1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월요일 아시아 기술주 전반의 상승 흐름 속에서 나타난 움직임이다.
배런스지는 이날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자본지출(capex) 가이던스에 시장이 고무됐으며,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 기대가 시장 심리를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과 이란 간 휴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며 기술주 전반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