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단은 진 섀힌(민주당), 재클린 로젠(민주당), 토마스 틸리스(공화당), 존 커티스(공화당) 등이다.
안 장관은 미 상원의원단의 우리나라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에 감사를 전하면서, 한미동맹이 미래지향적이고 상호호혜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초당적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미 상원의원단은 인도태평양 지역 내 주요 안보 현장 방문의 목적으로 방한했음을 설명하면서, 지난 70여 년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동맹으로 자리매김한 한미동맹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초당적 지지를 약속했다.
특히 안 장관은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대한 미 의회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조선·MRO 분야에서의 호혜적 협력이 미국의 조선업 재건과 해양력 강화에 핵심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설명했다.
국방부는 “안 장관과 미 상원의원단은 양국 정부의 협력뿐만 아니라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지가 한미동맹 발전에 중요한 요소임에 공감했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동맹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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