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이태원에 위치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클레오 레스토랑은 이탈리아의 진미를 즐길 수 있는 '메디터레니언 저니 투 이탈리아 '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부드러운 부라타 치즈와의 조화가 입맛을 돋우는 △토마토 샐러드 (19,000원), △신선한 연어 카르파치오 (26,000원), 화덕에서 구운 △마르게리타 피자 (28,000원), 이탈리아의 대표 메뉴인 △머쉬룸 폴렌타 (32,000원), 그리고 최고급 식재료로 손꼽히는 이탈리안 블랙 트러플이 아낌없이 더해진 △트러플 아란치니 (42,000원), △트러플 카르보나라 스파게티 (38,000원) 등 9종류의 다양한 이탈리아 메뉴를 선보인다.
프로모션의 모든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테이스팅 메뉴 (189,000원/2인)도 구성되어 있으며 11만 원 추가 시 D.O.G.C 등급의 이탈리아 와인을 코스별 메뉴에 페어링하여 더욱 풍미롭게 즐길 수 있다. (사진=몬드리안 서울 이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