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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무신사는 27일 45개 입점 브랜드와 함께 2억 5000만원 상당의 의류 1만 5000여 점을 기부했다. 대피 중인 주민들에게 셔츠, 양말, 속옷 등 필수 의류를 지원하고자 뜻을 모았다. 물품은 이날 이재민 대피소가 마련된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 전달됐다.
무신사와 입점 브랜드가 함께 마련한 3억 5000만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돼 재난 구호 및 산불 피해 복구에 사용된다.
무신사 관계자는 “입점 브랜드와 더불어 구호에 동참하려는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성금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