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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또 일냈다…'산골총각 영웅', 인기 힘입어 1회 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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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7.08 14:52:42

무공해 힐링 예능의 저력
곽범·넉살·로이킴·차승원·김도훈 출격 예고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가수 임영웅의 인기가 또 한번 통했다. SBS ‘산골총각 영웅’이 1회 연장해 총 7부작 방영을 확정 지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입증했다.

사진=SBS
사진=SBS
8일 SBS ‘산골총각 영웅’ 제작진은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1회 연장을 할 수 있었다”며 “남은 회차 동안 산골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니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산 넘고 물 건너 첩첩산중 산남자가 된 임영웅이 익숙한 문명은 내려두고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 무공해 라이프. 시즌1 ‘섬총각 영웅’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2까지 제작됐고 첫 방송 이후 방영 기간 내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는 3주 연속 화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치솟는 등 탄탄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무공해 힐링 예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산골총각 영웅’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가수 임영웅의 산골 하우스 일상과 함께 회를 거듭할수록 돋보이는 임영웅과 친구들 간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어우러지며 무해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7부작으로 연장된 ‘산골총각 영웅’은 앞으로 더 풍성한 이야기들과 함께 특급 친구들의 등장도 예고돼 있다. 다음주 방송에서는 곽범, 넉살, 로이킴의 광기 어린 산골 하우스 라이프가 그려지고, 그 이후에는 ‘삼시세끼’ 시리즈로 인연을 맺었던 차승원, 배우 김도훈이 출격할 예정이다.

‘산골총각 영웅’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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