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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교, 수용자 심리안정·사회복귀 돕는다…도서 120권 기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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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현 기자I 2026.10.08 15: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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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근 교정협의회 회장 기증…'내면소통' 60권 등

[이데일리 성가현 기자] 청주여자교도소가 수용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도서 총 120권을 기증받았다.



청주여자교도소는 지난 7일 수용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근력을 강화하기 위한 도서 총 120권을 정창근 교정협의회 회장으로부터 기증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청주여교)
청주여자교도소는 지난 7일 수용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근력을 강화하기 위한 도서 총 120권을 정창근 교정협의회 회장으로부터 기증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청주여교)
청주여교는 지난 7일 수용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근력을 강화하기 위한 도서 총 120권을 정창근 교정협의회 회장으로부터 기증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수용자들의 불안과 분노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청주여자교도소의 취지에 맞춰 이뤄졌다.

전달된 도서는 최신 뇌과학과 명상 등을 바탕으로 마음근력을 기르는 내용이 담긴 ‘내면소통’ 60권과 ‘내면소통명상수업’ 60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기증된 도서를 통해 수용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힘을 길러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희동 청주여자교도소장은 “수용자들의 마음근력 강화를 위해 뜻깊은 도서를 기증해 주신 교정협의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에 힘입어 수용자들이 내면의 변화를 이루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교정교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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