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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수술' 김하성, 복귀 준비...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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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6.04.28 15:04:21

올해 1월 손가락 힘줄 수술
29일부터 더블A서 실전 투입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오른손 중지 힘줄 수술 후 재활에 매진하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복귀를 준비한다.

김하성(애틀랜타). 사진=AFPBB NEWS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구단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김하성이 콜럼버스 소속으로 재활 경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콜럼버스에서 빅리거가 재활 경기를 치르는 건 김하성이 처음이다.

콜럼버스는 29일부터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의 시노버스 파크에서 몽고메리 비스키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안방 6연전을 치른다.

최근 김하성은 라이브 타격 훈련, 시뮬레이션 경기 출전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다음 단계로 실제 경기 출전을 통해 경기 감각 회복에 나선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5억 원)에 계약한 김하성은 지난 1월 국내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오른쪽 가운뎃손가락 힘줄 파열 진단을 받았다. 수술대에 오른 김하성은 야구 대표팀 일원으로 나서려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불발됐고 시즌 초반 결장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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