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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셀, 특허 기술 기반 ‘슈퍼 콜라겐 버블 세럼 마스크’ 출시로 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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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3.04 14:16:02

뷰티 디바이스 아크토닝과 시너지 창출하며 기술 중심 홈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아로셀(AROCELL)이 2026년 1월 특허 출원을 완료한 ‘슈퍼 콜라겐 버블 세럼 마스크’를 출시하며 기술 중심 홈케어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아로셀이 특허 출원을 완료한 ‘슈퍼 콜라겐 버블 세럼 마스크’는 콜라겐 발포정을 히알PDRN 워터 세럼에 직접 투입해 사용하는 구조로, 발포 과정에서 생성되는 초미립 버블이 피부에 밀착되도록 설계됐다. 발포 반응을 활용한 제형 구조를 통해 성분 전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테스트 결과, 해당 제품은 콜라겐 워터 1병 섭취 대비 약 2.2배 높은 수분·탄력·광채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로셀은 발포 구조 설계와 성분 전달 기술을 기반으로 효능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술 적용 범위는 뷰티 디바이스로도 확장되고 있다. 아로셀은 피부 각성, 개방, 반응의 3단계 리셋 기술을 적용한 토탈 홈케어 디바이스 ‘아크토닝(ARC TONING)’을 출시했다. 아크토닝은 기존 마스크 및 기능성 제품과 병행 사용을 전제로 설계됐다.

이 같은 기술 전략은 기존 시장 성과를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다. 아로셀의 대표 제품 ‘슈퍼 콜라겐 마스크’는 누적 판매량 1500만 장을 기록했으며, 라이브 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판매 채널을 통해 시장 기반을 확보했다.

이영지 아로셀 역노화연구소 소장은 “기존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 내재화와 특허 기반 제품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며 “기술 중심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 경쟁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로셀은 서원대학교가 운영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우수기업으로 육성됐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의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사업화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최대 2억 원)과 함께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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