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건축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2일까지 열고 다양한 건축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더 나은 내일’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건축학생 공모전, 도시건축사진 공모전, 건축모형 만들기대회, 건축물 그리기대회 등으로 이뤄진다. 체험행사로 ‘3D펜을 활용한 나만의 랜드마크 건축물 창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개막식에서는 ‘인천시 건축상’을 비롯해 각종 공모전 수상자와 건축문화 발전 기여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작은 12일까지 전시한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달 건축상 대상작으로 테라씨드 연립주택을 선정했다. 우수작으로는 원당 게이트볼장(WD Gateball Field),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 단봉늘봄도서관 등 9개 작품을 뽑았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이들 작품도 함께 공개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제를 통해 건축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즐기며 건축문화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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