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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캐릭터 전시를 고양관광특구에 유치하고 고양시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새로운 글로벌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STP는 디즈니와 마블, 디씨 코믹스 등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의 피규어 수입 유통 사업 등 수년간 국내 키덜트 사업을 이끌어 왔다.
STP는 이밖에 세계적인 글로벌브랜드 전시 기획 등 국내 피규어 시장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방법을 모색해왔다. 실제로 STP는 2014년 신세계백화점과 아트토이 베어브릭 1500여 점에 대한 전시회를 열고 같은 해 국내 최초 ‘키덜트 박람회’ 개최를 주도하는 등 피규어 산업 시장 활성화에 힘써왔다.
최승원 STP 대표는 “고양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캐릭터 콘텐츠를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되었다”며 “글로벌 무비 캐릭터 투어 유치를 통해 지역문화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캐릭터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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