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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창업실장에 목승환 서울대 기술지주 대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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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5.15 09:51:48

풍부한 투자 경험·기술 사업화 전문성 겸비
“모두의 창업 이끌 적임자…성과 확산 기폭제 될 것”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목승환 서울대 기술지주 대표를 창업벤처혁신실장으로 임명한다. 목 신임 실장은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를 사업으로 연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을 이끌 예정이다.

목승환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사진=중소벤처기업부)
목승환 신임 실장은 그간 민간 투자전문가로 학내 연구실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기업들을 발굴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가시적인 기술창업 성과를 창출해 기술과 현장을 잇는 ‘기술창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또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 현장을 두루 거치며 투자 생태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어 수요자인 기업 중심 정책 설계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중기부는 목 신임 실장의 임명을 기점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젝트를 계기로 창업 생태계가 확산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수도권과 지역, 청년과 중장년층 등 모든 주체가 창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한다. 또 국내에 머물러 있는 창업 저변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해 우리 벤처기업들이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목승환 실장의 창업·벤처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딥테크 창업기업 육성, 벤처 4대 강국 도약 등 핵심 정책들이 현장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명일자는 오는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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