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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예비 취업생 진로 탐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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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I 2026.04.30 10:09:59

19기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 개최
10개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 학생 110명 대상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4월 29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신텍스(SINTEX)에서 산학협력 프로그램 ‘모바일 아카데미’의 제19기 수료생 11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을 개최했다.

19기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 단체 사진. (사진=메르세데스-벤치)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은 수료생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되며,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0년간 워크숍에 참석한 학생 3명 중 1명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첫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이 중 다수는 장기 근속을 통해 국내 자동차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실무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리더의 경험과 조언을 공유하는 ‘리더와의 대화’, △직무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직무별 멘토링’, △공식 파트너사 인사 담당자들의 ‘채용 안내 멘토링’,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전시 관람 및 시승 등의 ‘브랜드 체험’, 그리고 △맞춤 채용 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리더와의 대화’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이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이 직접 참석해, 국내 수입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해 온 약 30여 년간의 커리어 여정을 공유하고 자동차 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및 공식 파트너사의 실무 전문가와 채용 담당자들이 참여해 일반 정비, 서비스 어드바이저, 판금 및 도장, 부품, 트레이너, 기술지원 등 세부 직무별로 실질적인 역할과 필요 역량, 기업 정보 등을 소개했다. 이후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멘토링 세션을 통해 심층적인 질의응답과 상담을 진행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상국 위원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모바일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우수 인재들의 자동차 산업 진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아카데미’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4년 출범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27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모바일 아카데미’ 제19기에는 전국 10개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 학생 110명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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