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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시니어 여자 부문에서는 이지수(21), 손지원(20)이 금상을 공동 수상했다. 컨템포러리 시니어 남자 부문에서는 함희원(24), 이병찬(22)이 금상을 공동 수상했다. 오현택(21)은 은상을 받았다.
‘발렌티나 코즐로바 국제발레콩쿠르’는 볼쇼이발레단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한 발레리나 발렌티나 코즐로바의 이름을 따서 2013년부터 1년에 2회씩 열리고 있다. 올해 콩쿠르에는 한국 외에도 세계 13개국 100여 명의 무용수가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프랑스 출신 칼레스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조지아 발레단의 니나 앤아쉬빌리, 바가노바 발레아카데미의 니콜라이 츠카사즈, 보스턴 발레단의 미코 니시넨 등 30명이 심사했다. 한국에서는 김선희 한예종 무용원 교수가 발레 부문, 전미숙 한예종 무용원 교수가 컨템포러리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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