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기간 동안 펍지 성수는 지드래곤과 협업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Ubermensch 세계관’을 그대로 재현했다. ‘Ubermensch’는 독일어로 ‘초인’을 뜻한다. ‘SURVIVE TO be the Ubermensch’라는 컨셉으로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생존-도전-성취‘라는 게임 내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게임 속 미라마 맵을 모티브로한 와펜 키링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됐다.
|
배틀그라운드가 K-POP 아티스트와 협업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뉴진스에 이어 걸그룹 에스파, 베이비몬스터와 협업을 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에스파와의 협업을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세계관을 에스파의 음악으로 풀어낸 협업 음원 Dark Arts를 발매하고, 게임 전장에 에스파 콘셉트의 공연장과 아지트를 추가했다.
적극적인 콜라보 전략 속에 크래프톤은 올해 상반기 1조 5632억원의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유저 유입이 늘고, 인게임 아이템 매출이 증가한 덕분이다. 배동근 크래프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펍지 프랜차이즈는 올해 상반기에 견조하게 성장했고, 하반기엔 더 많은 경쟁력 있는 콜라보를 준비하기 때문에 기대를 가져도 좋다”고 말했다.
배틀그라운드는 K-POP를 넘어 부가티, 람보르기니 등 하이퍼카 브랜드와도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부가티 시론’, ‘람보르기니 쿤타치’ 등 슈퍼카 주행 경험을 인게임 콘텐츠로 제공하며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해 오늘] “신변보호 소용없었다”…배관 타고 6층 오른 스토킹 살해범](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11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