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3분기 영업이익 1658억…전년比 12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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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 1조 821억…전년比 2.8%↓
“자체 사업 호조 영향, 실적 개선으로”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의 3분기 영업이익이 1600억원을 넘어서며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 사업 호조의 영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게 IPARK현대산업개발의 설명이다.
 | | IPARK현대산업개발 CI.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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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은 3분기 영업이익(연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27.1% 증가한 16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 8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1112억원으로 179.2% 늘어났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을 살펴보면 2조 67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줄어들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227억원에서 1658억원으로 35.1% 늘어났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자체 사업의 호조가 이 같은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핵심 사업지인 서울원 아이파크 공정이 본격화됐으며 천안 아이파크 시티와 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우량 사업지를 중심으로 원가율이 개선됐다는 것이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등 핵심 사업이 착공했으며 복정역세권 개발사업과 잠실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적 개선이 재무 건전성 강화와 주주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밸류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