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3년 이상 단말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삼성전자(005930) ‘갤럭시 S22 울트라’였다. 이어 갤럭시 S23 울트라, 갤럭시 S22, 갤럭시 S23, 애플 아이폰14 프로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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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로는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시기와 맞물린 지난 3월 판매 완료 건수가 가장 많았다.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처분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셀로는 각 모델의 국내 공식 출시일부터 플랫폼에서 판매가 확정된 시점까지의 기간을 기준으로 단말 연식을 계산했다.
셀로는 오래된 스마트폰의 거래가 실제로 이어지는 점을 반영해 이달 추가보상 대상도 확대했다. 오는 31일까지 셀로에서 판매할 수 있는 단말은 기종이나 출시 연도, 최소 매입가와 관계없이 판매 완료 시 네이버페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셀로 관계자는 “올해 판매 완료 단말의 약 63%가 출시 후 3년 이상 지난 스마트폰으로 나타났다”며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이 있다면 출시된 지 오래됐다는 이유로 보관하기보다 판매 가능 여부와 보상 금액을 확인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22 시리즈'가 국내에 처음 공개된 지난 2022년 2월10일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샵 내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900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