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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제리 더 플라자는 크리스마스, 어버이날 등 기념일마다 차별화된 맛과 디자인의 케이크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밸런타인데이 케이크의 경우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63.6% 상승했다.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루비 러브(Ruby Love)’ 케이크를 선보인다. 하트 모양의 브라우니 시트 위에 라즈베리, 장미 등의 퓌레를 겹겹이 얹어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탈리아식 푸딩인 판나코타와 라즈베리 소스가 어우러져 상큼한 풍미를 선사한다. 가격은 6만 8천원이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1월부터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문의가 쏟아졌던 만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퀄리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네이버 예약으로 케이크를 주문하면 10% 할인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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