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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 투자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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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7.08.01 19:47:24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인도네시아 투자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 참여형 이벤트 ‘렛츠고! 인도네시아!’를 진행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인도네시아에 투자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적립식 랩’과 ‘인도네시아 신탁’을 선보였다. 인도네시아 적립식 랩은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랩 운용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협업해 투자 전략을 세우고 투자 종목을 선정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월 50만원이다. ‘신한 내리사랑 인도네시아 주식 증여 신탁’은 성장 초기에 있는 인도네시아 주식을 현재 시점에서 증여(과세)하고, 10~20년 뒤 성장의 열매를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는 또 인도네시아 시가총액 1위 은행 센트럴아시아뱅크, 국민 라면 브랜드를 보유한 인도푸드CBP, 국영 건설사 와스끼타까르야, 최대 제약사 깔베파르마, 인도네시아텔레콤 등 추천종목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인도네시아 3가지 상품에 1000만원 이상 투자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최고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모의 수익률 게임으로 인도네시아 주식투자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모의 수익률 게임’을 개최한다. 페이스북을 활용한 공유 이벤트 등에 참여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추첨으로 선물한다

김성진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최근 인도네시아 성장 잠재력을 알아보고 투자에 관심을 갖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투자 기회와 여행상품권 등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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